동영상 : 삼성전자 하반기 MP3P 신제품 YP-Z3


이르면 이달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첫 MP3플레이어 신제품 YP-Z3입니다. 프랑스에는 먼저 발매됐는지 아래 사용기가 올라왔길래 소개합니다. YP-Z3는 4~5년 전에나 ‘평범하게’ 여겨졌던 1.8인치 저해상도 QQVGA(160 x 128)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플라스틱’ 커버를 두른 제품인 만큼, 가격이 4GB 기준 68유로로 저렴합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 재생시 30시간, 동영상은 3시간이며 WMA, MP3, MP3HD, OGG, FLAC, AAC-LC, AAC_Plus, WAV 등의 음악 파일과 SoundAlive 음장을 지원합니다.


요 몇년 사이에 계속 2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MP3P가 주류를 이뤘기 때문에, 1.8인치가 얼마나 작은지 감을 잃은 분들께 다시 환기시켜 드리고자 비교사진을 재탕합니다. YP-Z3는 얇게 시작해 아래로 두껍게 떨어지는 후면 볼륨감이 특징인데, 공식 사용설명서상 규격은 38.9 x 81.5 x 9.9mm, 3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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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MP3P 신제품 YP-Z3 출시예정


[업데이트 2011.08.03 PM9:51] 왼쪽부터 U6, Z3, Z5, Q3의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Z3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알겠네요. Z5와 동일한 1.82인치일 듯 싶습니다. 크기나 스펙이나, Q3의 후속작으로 보기는 어렵고 그 아랫급 저가형 제품인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 E300도 9만 9천원인데 이건 십만 원 안짝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정말 궁금해 하며 기다린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MP3플레이어 신제품, YP-Z3의 외관 사진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7월 27일 삼성전자 홈페이지 고객지원 정보란에 등록된 사용자 매뉴얼에 따르면, YP-Z3는 MP3, MP3HD, WMA, OGG, FLAC, AAC-LC, AAC_Plus, WAV 등의 음악파일이 재생됩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 재생시 30시간, 동영상은 3시간이며,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QVGA(320 x 240)입니다.와 화면 크기는 매뉴얼에 써있지 않은데, 2.4인치 보다는 확실히 작고 1.8인치에서 2.2인치 사이일 듯 싶습니다.


디자인은 YP-Z5와 YP-Q3를 섞어놓은 모습일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일단 가운데 조작부를 둘러싸는 띄모양의 테두리 버튼은 사라졌습니다. 대신 메뉴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이 따로 사각 조작부 위로 올라갔네요. 볼륨 버튼이 제품 윗면으로 올라간 것만 빼고는 Q1이나 Q2, K3 같은 기존 제품과 조작방식은 똑같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터치패드가 아니죠.

SoundAlive가 탑재된 아주 저렴한 음감용 제품이 될 듯 합니다. 국내에는 4GB, 8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파랑, 분홍, 흰색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공개된 파랑 테두리 검정색 모델 사진이 바로 그 ‘파랑’에 해당하는 YP-Z3AL(혹은 YP-Z3CL)이 아닐까 싶네요.

오른쪽 사진은 역시 하반기에 출시되는 YP-R2입니다. 디스플레이는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이며, 크기는 50.9 x 90.9 x 8.6 mm, 무게는 52g입니다. 사용자 매뉴얼을 살펴보니 UI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위즈랑 거의 같습니다. 터치감도 그에 맞게 좋았으면 하네요. 용량은 8GB, 16GB이고 색상은 검정, 회색 두 가지입니다.
source 삼성전자(YP-Z3/YP-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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